가수 홍경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썸타는 톡서트’를 개최한다
홍경민의 톡서트 시리즈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 공연은 아날로그적인 스타일을 모티브로 관객과 숨소리까지 공유하는 초근접 소극장 톡서트이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정평이 난 홍경민이 토크와 콘서트를 조화롭게 진행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이번 톡서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과 솔로는 물론, 썸남썸녀 모두를 위한 공연으로 홍경민의 입담이 더욱 빛을 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가 어우러진 싱그러운 앙상블과 함께 한 계단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부산 대구에서 열린 전국 공연과 연말 콘서트 ‘이어-엔드 플레이(YEAR-END PLAY)’를 모두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티켓파워를 자랑했던 홍경민은, 이번 톡스트를 통해 힐링 에너지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는 생각이다.
한편, 홍경민은 14-16일, 21일-23일까지 2주에 걸쳐 6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경민 톡서트, 가야겠네 독특해” “홍경민 톡서트, 기대되는 공연이네” “홍경민 톡서트 혼자가도 되네 가서 짝 만나야지” “홍경민 톡서트 솔로만 엄청 올듯” “홍경민 톡서트 뭔가 나도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