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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데이즈' 사진=SBS |
'쓰리데이즈'
'쓰리데이즈' 손현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5일 첫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에서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대통령 이동휘 역을 맡은 손현주는 "대본을 처음 받은 날부터 고뇌하고 생각하는 대통령을 그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이제까지 한국 헌정사에 존재
특히 손현주는 '황금의 제국' 때보다 체중을 5kg이나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쓰리데이즈 손현주, 연기 기대돼" "쓰리데이즈 손현주, 손현주 너무 좋아" "쓰리데이즈 손현주, 살까지 뺐구나!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