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경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 고소영의 별장에 침입하려고 했다"면서 "그는 집 주변에 설치되어있던 카메라에 잡혔고 경비업체는 112로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범인은 별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며, 범인 색출에 힘쓰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요즘에는 집에 다 CCTV를 설치하는구나”,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이 멀리 도망갔을까”, “장동건 고소영 별장, 참 별일도 다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