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명품 보컬’ 양파가 2년여만에 디지털싱글 ‘L.O.V.E’로 컴백했다.
![]() |
특히 양파는 이번노래에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녹여낸 가사를 직접 쓰는 등,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했다.
양파의 소속사 드래곤뮤직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양파는 조만간 정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