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창렬의 "올드스쿨" |
이규혁과 제갈성렬은 7일 오후 방송된
이규혁은 “그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고,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많은 사람의 응원 덕분에 몸이 피곤해도 즐겁다”고 말했다.
이에 제갈성렬은 “예전에는 올림픽 메달을 못 따도 이런 대접 못 받았다”고 말하며 달라진 시민의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김창렬의 "올드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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