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스크린 데뷔
모델 장윤주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7일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베테랑’(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은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연기파 배우 10인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베테랑’은 광역수사대 형사를 맡은 충무로 대세 황정민과 재벌 3세로 출연하는 차세대 대세 유아인의 연기대결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탄탄한 드라마 위에 그려낼 류승완표 액션에 최강 출연진 10인의 합류를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장윤주 스크린 데뷔 모델 장윤주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
‘베테랑’은 3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