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데이비드 가루치 마블 대표 변호사와 연기자 수현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체결식은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촬영을 계기로 관련 기관 간에 원활한 촬영 지원 및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 되었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