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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첫 방송된 ‘밀회’ 1회에서는 혜원(김희애 분)이 일하고 있는 서한아트센터 개관기념 음악제에서 퀵 배달원 이선재(유아인 분)가 연주회 직전 슈베르트의 곡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피아니스트 준형(박혁권 분)은 연주회 직전 누가
한편, 김희애와 유아인이 ‘밀회’ 첫 방송에서 함께 연주한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판타지아’(Fantasy for piano, four hands in F minor, D.940)’는 ‘밀회’의 메인 테마곡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회’ 2회는 18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