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서우가 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둥지를 찾는다.
서우의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서우와 재계약없이 헤어지기로 했다. 아직 3개월의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제왕의 딸-수백향’이 끝나고 남은 시간동안 다른 회사를 알아볼 시간을 위해 계약을 끝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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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서우가 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둥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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