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시크릿 한선화가 문구점 진상 손님으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김수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동찬(조승우 분)과 김수현은 정확한 물증을 잡기 위해 두 번째 범인으로 추정되는 문방구 주인 집에 침투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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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의 선물 캡처 |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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