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윤현민과 임수향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지난주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요즘 제일 떠오르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윤현민은 18일 “극중 아오끼가 마음을 품고 있는 가야, 제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전개될지 저 또한 궁금하네요. 감격시대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가야와의 다정한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감격시대가 종반부로 달려가면서 신정태(김현중)와의 불꽃 튀는 심리싸움과 액션 신, 데구치 가야(임수향)를 향한 절절한 감정 신 등 극의 전면에 등장한 윤현민의 활약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 기대 된다.
한편 윤현민은 드라마의 종영 후에도 다양한 방송 및 연기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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