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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는 최근 패션잡지 ‘인스타일’을 통해 화보를 공개하는 한편,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추성훈에게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래서 소개팅을 했고, 2년 간의 연
특히 “추성훈은 단점이 없는 남자다”며 “내가 불만을 말하면 그 즉시 고쳐서 감동을 준다”고 말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야노시호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언니 같아” “야노시호, 사랑이가 엄마 닮아 예쁘구나” “야노시호, 미녀와 야수 실사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