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무한도전 |
무한도전 카레이서 권봄이
권봄이 카레이서가 ‘무한도전’에 멘토로 출연했습니다.
권봄이는 오늘(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373회 ‘스피드 레이서 첫번째 이야기’에서 멤버들을 지도해 줄 세 명의 멘토 중 한명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권봄이는 미모의 카레이서로 멤버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지난 2013년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로 꼽힌 바 있는 실력파 카레이서로 알려졌습니다.
또 권봄이는 2013년 KSF 3전 마스터스 2위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풍부한 실전 지식을 멤버들에게 전수해줬습니다.
무한도전 카레이서 권봄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서 권봄이, 완전 대박이다” “무한도전 카레이서 권봄이, 미모의 카레이서!” “무한도전 카레이서 권봄이,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