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빈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현우 생일 축하해 브라더. 사랑해요, 남지현 생일파티 와줘서 고마워! 지현이 짱”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이현우 생일파티에서 이현우, 남지현과 함께 나란히 서 친분을 자랑했다. 새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남지현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남지현은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극 ‘엔젤아이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