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가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한 ‘세결여’는 15.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1 ’정도전‘ 23회는 15.6%, MBC
한편 ’세결여‘는 이날 방송에서 폭력 아버지 때문에 고통 받던 한채린(손여은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세결여’ 시청률, 1위 정말 재밌다”, “‘세결여’ 시청률, 1위 김수현 작가 최고다”, “‘세결여’ 시청률, 다음주도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