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엠아이비(M.I.B) 영크림이 손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24시 무브홀에서 엠아이피비의 정규 2집 ‘더 마지노 라인(The Maginot L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됐다.
이날 영크림은 손 깁스를 하고 쇼케이스에 참석한 것에 대해 “손은 앨범 작업 다 하고 다친 것”이라며 “넘어졌다. 살짝 다친 거다. 치료 잘 받고 좀만 있으면 괜찮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영크림은 지난 25일 녹음실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유리에 깊게 찔려 스무 바늘 가량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 사진=옥영화 기자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