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준준 형제가 ‘코 숟가락’ 필살기를 새로이 선보였다.
30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슈퍼맨’과 함께 자란 쌍둥이들의 첫돌을 맞아 장현성,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슈퍼맨’ 4가족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 중 장현성, 준서, 준우 삼부자는 코 숟가락 묘기를 펼쳐 슈퍼맨 가족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환한 웃음으로 ‘코 숟가락’ 필살기를 선보이는 준준 형제를 바라보던 장현성은 “과연 내 아들들이다”라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상을 다 얻은 듯한 준서 준우 형제의 ‘코 숟가락’ 모습과 함께 이들
한편 장현성,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네 아빠의 육아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여섯 아이들과 네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