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카라의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승연이 1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기자간담회에서 카라의 활동계획에 대해 “좋은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뵈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올 해 안에 활동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승연은 “보여드릴 예정이다. 올해 안에 카라의 모습 예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한승연은 ‘왔다 장보리’에서 주가을역으로 분해 김지석, 오창석과 남매로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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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