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브라운 / 사진= 크리스 브라운 페이스북 캡처 |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8일 (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인근의 한 호텔에서 일반인 남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고 그 결과 유치장 신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3일(이하 현지 시각) 해외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크리스 브라운이 그동안 자신이 만났던 어떤 여자들보다 카르쉐 트란을 더 사랑하고 있다”며 “그는 카르쉐 트란을 100% 신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크리스 브라운은 카르쉐 트란의 유일한 관심사인 자신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감옥에서 희망을 잃었다. 감옥이 그를 망치고 있
카르쉐 트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카르쉐 트란 리한나 폭행 해놓고 지낼건 지내야지” “카르쉐 트란 얼마나 깊은 사랑이 될 지는 두고 봐야하는 것” “카르쉐 트란 잘못한 점은 반성 해야 하는게 맞는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