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 새 MC로 발탁됐다.
7일 오전 김지민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출산을 위해 하차한 가수 장윤정의 후임으로 ‘위기탈출 넘버원’의 새 MC를 맡아 오늘(7일)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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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종횡무진 중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