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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빵빵 터지는 토크쇼에 '라디오스타' 시청률 '뚝'

기사입력 2014-04-10 08:02

나는 남자다/ 사진=KBS2 방송 캡처
↑ 나는 남자다/ 사진=KBS2 방송 캡처


'나는 남자다'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첫 방송부터 다른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나는 남자다'는 전국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동시간대인 오후 11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수치이지만, 1위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4.9%)와는 불과 0.8%P차에 불과합니다.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SBS '오 마이 베이비'(4.6%)와도 0.3%P 밖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주 '황금어장 라디오스타'(5.4%)와 '오 마이 베이비'(5.2%) 모두 5%대 시청률을 보였던 것과 비교한다면 '나는 남자다'가 타 방송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날 방송에서 '국민 MC' 유재석은 250명의 남성 방청객들의 극과 극 반응에 적응하며 발군의 토크 실력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남자들의 공감을 200% 살 수 있을만한 노래와 토크로 무리 없는 진행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국민 여동생이자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인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등장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달아올랐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속 많은 코너와 그 코너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다소 산만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아쉬

움 속 많은 가능성을 보여 준 '나는 남자다'가 정규 편성돼 국내 유일 '남자들을 위한 토크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나는 남자다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유재석 인생에 길이 남을 예능을 만났다" "나는 남자다, 솔직히 그렇게 재밌지는 않던데" "나는 남자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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