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메이크 유어 무브’, 한국개봉 앞두고 54개국 선판매로 기대치 상승

기사입력 2014-04-10 10:20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가 전 세계 54개국에 선판매 된다.

10일 CJ E&M 영화사업부문에 따르면 ‘메이크 유어 무브’는 2011년부터 베를린 마켓과 칸 영화제 등을 통해 프랑스, 독일, 호주, 체코, 동아시아, 유럽 국가 등 전세계 거점 54개 국가에 판매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세일즈 성과 또한 630만불을 상회한다.

가수 보아의 첫 할리우드 작품이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와 아야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메이크 유어 무브’는, ‘주만지’ ‘런어웨이 브라이드’ 등 다수의 히트 영화를 만든 미국 제작사 ‘로버트 코트’, CJ E&M,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전 세계 국가에서 선판매가 이뤄졌으며 북미 배급사 하이탑을 통해 오는 4월 18일 미국 전역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포스터
↑ 사진=포스터
이에 CJ E&M 영화사업부문 관계자는 “‘메이크 유어 무브’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와 할리우드의 제작 능력이 결합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해외 시장을 겨냥해 기획된 작품이다. 특히 선판매 지역의 70%를 차지하는 유럽에서의 반응이 뜨겁다”며 “‘메이크 유어 무브’는 한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유수 할리우드 제작사간의 협

업을 통해 한국 영화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메이크 유어 무브’는 지난 해 7월부터 현재까지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까지 총 14개 국가에서 개봉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