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티파니 언급이 관심을 끌었다.
2PM 멤버 닉쿤은 9일 트위터에서 팬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파니의 본명으로 아이디를 만든 한 팬이 “티파니 잘 챙겨주세요(Please take care of Tiffany!)”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닉쿤은 “내가 안 그런 적 있었나? 그런 적 없어(Do I ever not? Never)”라며 연인 티파니를 언급했다.
앞서 닉쿤과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보기 좋네” “닉쿤 티파니 언급, 이제는 공개적으로 언급하네” “닉쿤 티파니 언급, 잘 만나고 있네” “닉쿤 티파니 언급, 티파니 부럽다” “닉쿤 티파니 언급,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