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동이/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
갑동이
'갑동이'의 윤상현이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11일 배우 윤상현이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전했습니다.
'갑동이'에서 윤상현은 연쇄살인사건용의자 갑동이의 누명을 쓴 아버지를 위해 형사가 되는 하무염 역을
공개 된 사진 속 윤상현은 '첫 방 본방사수' 메시지와 싸인이 담긴 대본을 들고 마치 방금 사건현장에서 빠져나온 듯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한편 ‘갑동이’는 가상도시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4월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