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FA시장 나왔다…"현재 계획 없어…영화 촬영에 집중할 것"

↑ 사진=스타투데이

신민아가 FA 시장에 나왔다.
신민아는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한 관계자는 "신민아가 전속계약이 만료됐지만 소속사 없이 일단 현재 촬영 중인 영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해일과 영화 ‘경주’ 촬영을 마친 신민아는 현재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영화, 드라마, CF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신민아가 FA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연예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민아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민아, 최고 스타급 배우 받겠지” “신민아, 드라마에도 나와주세요” “신민아, 요즘 인기 좀 식지 않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