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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엄기준, 야누스의 두 얼굴…미친 존재감 발산

기사입력 2014-04-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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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남우정 기자] ‘골든 크로스’ 엄기준의 절대악 표정 9종 세트가 포착됐다.

1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 ‘절대악'으로 안방극장을 휘젓고 있는 엄기준의 표정 세트를 공개됐다.

극 중 엄기준은 상위 0.001%의 실세, 마이클 장으로 분해 냉철하면서도 비열한 악인 본색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젠틀한 미소 뒤에 감춰진 간교한 계략과 거부할 수 없는 마력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제압시키고 있는 엄기준은, 정보석이 그리는 서동하 캐릭터와는 또 다른 악인 포스를 폭발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마치 상대방의 심중을 읽는 듯 깊이 있는 눈빛으로 응시하거나, 상대를 단숨에 압도하는 살기 서린 눈빛으로 보는 이마저 얼어붙게 하고 있다.

특히, 쭈그려 앉은 채 건담의 눈에 0.15 캐럿 다이아몬드를 붙이는 장난을 치다가 한 순간 싸늘한 눈빛으로 돌변하는 모습은 마이클 장이라는 캐릭터의 진면모와 함께 위압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묘한 눈빛과 미소로 일관하며 극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 입가를 실룩거리며 웃고 있는 듯 하지만 그 속에 깃든 살벌한 기운과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은 궁금증과 더불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세세한 요소만으로 엄기준은 자신의 미친 연기력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 역시 리허설부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열연과 순간 몰입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골든 크로스' 제작사는 "엄기준은 슛 소리가 떨어지기 무섭게 미친 듯이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한다"면서 "작은 손짓 하나, 눈빛 하나만으로 연기에 깊이를 더하는 모습을 보면 엄기준이 아닌 마

이클 장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를 배경으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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