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예매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23일 오전 8시 기준 61.9%로 예매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역린’과 ‘표적’은 각각 22.4%, 3.2%를 나타내며 그 뒤를 잇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 개봉한
이에 누리꾼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당장 보러 가야겠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기대만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재밌을 듯”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나도 예매해야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주말에 영화관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