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최우식, 공익광고 감독으로 변신

[MBN스타 대중문화부] ‘심장이 뛴다’ 최우식이 공익광고 감독으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연예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우식은 사설구급차들을 둘러싼 불신해소를 위한 공익광고 감독으로 나섰다.

최우식은 호날두를 인터넷에서 검색했다. 그는 “호날두가 골을 잘 넣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경기 중에 10번 정도 공을 차면 2개가 들어간다. 그런데도 관중들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사설구급차도 믿어 달라는 이야기를 돌려 전할 계획인 것.

↑ 사진= 심장이뛴다 방송캡처

이에 최우식은 레알마드리드 호날두의 유니폼을 입고 직접 감독 겸 배우가 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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