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이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전효성은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동안 보여준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풍기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을 통해 연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전효성은 이번 화보 인터뷰에서 연기자로 데뷔한 소감 및 시크릿 활동 6년 동안 느낀 행복과 시련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전효성의 솔직한 이야기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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