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쓰리데이즈’ 박하선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은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원이는 ‘세상에 작은 일은 없으며, 무관심이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였습니다. ‘쓰리데이즈’ 오늘 종영하지만 ‘쓰리데이즈’ 속 세상처럼 잘못은 뉘우치고 죄는 처벌받고 정의는 지켜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는 소감과 함께 대본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일 종영한 ‘쓰리데이즈’에서 박하선은 서조리 분소를 지키는 여순경 윤보원으로 출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박하선 종영 소감, 쓰리데이즈 재밌게 봤다” “‘쓰리데이즈’ 박하선 종영 소감, 훈훈하다” “‘쓰리데이즈’ 박하선 종영 소감, 동감한다” “‘쓰리데이즈’ 박하선 종영 소감, 쓰리데이즈 벌써 끝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