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영(23) 아나운서가 XTM을 퇴사하고 연기자의 길로 나선다.
↑ 사진=조유영 |
조유영은 현재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준비 과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1년생인 조유영 아나운서는 2012년 2월 XTM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엔 인기리에 방영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조유영(23) 아나운서가 XTM을 퇴사하고 연기자의 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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