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에스콰이어 |
유인영은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경쟁자이자 MBC 드라마 ‘기황후’ 속 비운의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연비수로 분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렇듯 브라운관 안에서 자신만
유인영은 전지현과의 촬영 뒷얘기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까지 데뷔 10년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무엇보다 유인영 자신이 가장 아름답게 빛날 때가 언제일지도 털어놨다.
유인영 미공개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