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 로그’는 최근 패션 피플들의 핫 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 연남동에 대해 소개한다.
이 가운데 홍종현, 나나, 조민호 3MC는 각자에게 어울리는 연남동 힐링법을 파악하기 위해 카페와 병원이 함께 운영되는 한 숍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 곳에서 간단한 설문을 통해 각자의 기질과 성격에 대해 알아봤다.
이 결과에 따르면 나나는 겉으로 보여지는 활달함과 달리 지나친 조심성 때문에 불필요한 걱정이 많
반면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공손하고,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항상 조심하는 장점을 갖고 있는 예의 바른 성격”이라는 사실도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