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하하 김보성 캡처 |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선택 2014’에서는 여섯 멤버의 홍보영상이 공개됐다. ‘무한도전’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 후보로 나선 멤버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하하는 ‘의리’를 콘셉트로 잡았다. 하하는 ‘착한 어린으리상 수상’을 자랑하면서 금모으기 운동, 2002년 한일월드컵, 2018 평창올림픽 선정 등에 자신의 모습을 깨알같이 합성해 옷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으리으리한 의리공화국. 저 하하가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때 김보성이 깜짝 등장해 하하를 놀라게 했다. 하하가 “여기 왠일이세요 형
한편 ‘무한도전-선택 2014’ 사전 투표는 오는 17일과 18일에 오프라인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본 투표는 22일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소를 통해 직접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