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시절’ 사진=KBS |
'참 좋은 시절'
‘참 좋은 시절’ 이서진 김희선의 헛소문에 집안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5월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23회에서는 강동석(이서진 분) 차해원(김희선 분)의 조작된 헛소문 탓에 집안이 뒤집혔습니다.
오치수(고인범 분)는 차해원에게 누명을 씌웠고, 강동석을 피의자를 사랑해 참고인으로 만든 증거조작 비리검사로 만들었습니다.
강동석은 오치
조작된 사건이 기사화되자 온동네가 강동석 가족을 비난했습니다.
강동석의 집에는 쉴 새 없이 전화가 걸려왔고 차해원 모친은 쓰러졌습니다.
네티즌은 "참 좋은 시절, 이서진 김희선 어떻게 되는 거지" "참 좋은 시절, 이서진 멋져" "참 좋은 시절, 이서진 때문에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