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백투더스쿨 캡처 |
지난 10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백투더스쿨’에서는 나르샤가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르샤는 남학생들이 옷을 갈아입자 훔쳐보는 척하며 짓궂은 장난을 쳤다. 이에 “볼 것도 없네 뭐야~”라고 말해 남학생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쉬는 시간에 어린 학생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는 등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
한편 ‘백투더스쿨’은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6인(박명수, 조민기, 윤해영, 김경호, 나르샤, 이봉주)의 스타들이 이틀 동안 다시 학교로 돌아가 생활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백투더스쿨’을 본 네티즌은 “백투더스쿨 나르샤, 역시 성인돌 답네요” “백투더스쿨 나르샤, 예능감 살아있네” “백투더스쿨, 정규 편성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