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찬열이 박봄의 자는 모습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찬열은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모두 입소한 후인 다음날 새벽 5시가 넘어서야 입소했고 처음으로 나나와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이후 방으로 이동하던 찬열은 소파에 누워있는 박봄을 보고 깜짝 놀라며 “2층에 올라갔는데 인형 같은 게 있더라”며 “인형인가 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가만 보니까 박봄 누나였다”고 말했다.
한편, ‘룸메이트’에는 이동욱, 조세호,
이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찬열, 귀엽다” “‘룸메이트’ 찬열, 박봄 좋겠다” “‘룸메이트’ 찬열, 박봄 인형같아” “‘룸메이트’ 찬열, 박봄 실물 궁금하다” “‘룸메이트’ 찬열, 룸메이트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