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제대 후 첫 앨범 ‘더 베스트 맨(The Best Man)’을 발표했다.
휘성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새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휘성의 제대 후 첫 앨범.
신보 ‘더 베스트 맨’은
타이틀곡 ‘Night And Day’를 비롯해 ‘노래가 좋다’ ‘네 옆에 누워’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를 맡아 관심을 끈다.
휘성 앨범 발표 소식에 누리꾼들은 “휘성, 그가 돌아왔다” “휘성, 이번 앨범 대박” “휘성, 역시 휘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