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이 얼굴에 반창고를 붙인 채 나타났다.
지난 12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공항에서 마주친 휴 잭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은 코 옆쪽에 반창고를 붙인 채 이동하고 있다.
이는 피부암 선고를 받은 후 치료를 받은 상처를 가리기 위해 붙인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휴 잭맨은 제임스 매튜 배리의 소설 ’피터팬’을 각색한 작품인 영화 ‘팬’에서 검은 수염 역으로 합류한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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