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룸메이트" 캡쳐 |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홍수현이 최초로 민낯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에서는 일어나자마자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했지만, 숙소가 한결 편안해진 홍수현은 이날
이어 아침 운동중인 박민우와 송가연을 보고 깜짝 놀란 홍수현은 부엌으로 내려와 이소라에게 “낯선 곳에서 잠을 자서 그런지 어제 화장실을 가지 못했다”며 “커피라도 한 잔 마셔야겠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이소라는 선글라스에 샤워 가운을 입고 등장하는 반면 홍수현은 굴욕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