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휘성이 가장 엄격하게 혼낸 가수로 에일리를 꼽았다.
↑ 사진=KBS 제공 |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무서운 프로듀서로 통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휘성은 “더 잘 할 수 있는 후배에게 아쉬움이 남아 그렇다”고 답했다.
휘성은 “군입대 전 에일리에게 ‘Heaven’ ‘노래가 늘었어’라는 곡을 주며 에일리의 음반 작업하게 됐다”며 “노래의 사연이
이어 “에일리의 경우 어디에서도 노래 못한다는 얘기를 못 들어 봤을 것이다. 노래 실력은 흠잡을 곳이 없다”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휘성이 출연하는 ‘1대 100’은 오는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