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1분 1초, 다리 벌리고 추는 19금 댄스에 신음 소리까지?…'헉!'

↑ 지연 1분 1초/ 사진=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캡처

지연 1분 1초, 다리 벌리고 추는 19금 댄스에 신음 소리까지?…'헉!'

'지연 1분 1초'

걸그룹 티아라 지연(21)이 과감한 섹시 콘셉트의 솔로 타이틀곡 '1분 1초'를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0일 정오 지연의 솔로 데뷔곡 '1분 1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속 지연은 블랙 탱크톱과 핫팬츠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과감한 웨이브와 골반 댄스를 선보였으며 중간에는 신음소리를 연상케 하는 숨소리도 들어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지연의 솔로 데뷔곡'1분1초'는 유명작곡가 이단 옆차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1분 1초'라도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연 1분 1초에 대해 누리꾼들은 "지연 1분 1초, 조금 야하더라" "지연 1분 1초, 지연 몇살이지?" "지연 1분 1초, 티아라는 안나오나?" "지연 1분 1초, 노래가 가사가..."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