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도끼(dok2)가 한 해 수입을 공개했다.
↑ 사진 : 도끼(dok2) 인스타그램 |
같은 날 발매한 일리네어 레코즈 레이블 앨범 ‘11:11’의 수록곡 ‘We here 2’에서도 “한국을 지나 아시아 미국 유럽까지 왔지, 작년엔 5억 찍고 올핸 10억을 향해 밟지”라는 가사를 통해 5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밝혔다.
도끼는 더콰이엇과 함께 2011년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
한편 도끼는 Mnet ‘쇼미더머니3’에 팀을 이끄는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