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용건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 출장 뷔페를 선물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 전현무, 씨스타 소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드라마 '밀회'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출장 뷔페를 준비했다. 김용건은 3개월 가까이 촬영했기 때문에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특급칭찬해 주려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80여 명의 스태프와 배우들을 일일이 챙겼고, 김희애는 뷔페가 준비되자 제일 빨리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