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빅맨’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정소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
하다. 같은 2005년인데 뭔가 다르다.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고생 시절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17살이었던 당시의 풋풋한 매력과 앳된 모습이 특히 돋보인다.
정소민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소민, 어릴 때도 예뻤네” “정소민, 풋풋하구만” “정소민, 귀여운데 몸매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