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백지영, 플라이투더스카이, 악동뮤지션, 정재형이 참여 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악동뮤지션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은 이번이 처음. 특히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멤버 개별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플라이투더스카이 이름으로 출연은 처음이다. 또한 백지영은 지난 2013년 1월 11일 출연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관계자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악동뮤지션, 백지영의 무대에 객석 반응이 뜨거웠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관계자는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히트곡 ‘Missing
이외에 정재형은 피아노 연주로 무대를 꾸몄고, 악동뮤지션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앞세워 무대를 꾸몄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악동뮤지션, 백지영, 정재형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