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송해가 장수비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송해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건강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26년이 넘도록 KBS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장수 아이콘으로 떠오른 송해가 장수비법을 공개했다. 송해는 88세라는 나이.
송해는 “일찍 자고 오전 6시 전에 일어나 꼭 아침을 먹는다. 뿐만 아니라 이동할 땐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며 장수 비법을 전했다.
↑ 사진=밥상의신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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