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장동건이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을 만나, 임무와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로 오는 6월 4일 개봉 예정이다.
[MBN스타(왕십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