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무한도전 |
이날 오후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가 탄생한다. 개표방송 진행은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지난 22일 서울 MBC 본사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현장 투표가 진행됐다. 온라인투표 또한 전국에서 36만 3047명의 유권자가 참여할 정도로 시
새 리더가 탄생하는 ‘무한도전’은 3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무한도전’ 방송을 앞두고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새 리더 누굴까” “무한도전, 본방사수!” “무한도전, 나는 노홍철이 좋은데” “무한도전, 유재석이 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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