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옥수수차앓이 중임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한국 옥수수차를 즐겨 마신다”며 옥수수차에
이어 “가게에서 샀는데 굉장하다. 한국에 갔을 때 이 차에 푹 빠져서 매일 마시고 싶었다. 그래서 아주 큰 박스로 샀다. 맛도 정말 풍성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연예가중계’에는 MC 박은영 아나운서가 KBS 파업에 동참하면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대타 출연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